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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인과 말썽꾸러기 용 Jane and the Dragon 6종세트 한국어를 위해 구입한 더빙된 영화 가운데 가장 인기가 없습니다. 올해가 용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벽장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다분히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다른 디브디에 비해 지나치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게 표가 나서(??)그런지 아직 찿지를 않네요. 나중에 성공한 용이 되면 리뷰 다시 수정 하겠으나 현재로는 불만족인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안 좋아해서 저도 더불어 전편을 감상하지 못한 반쪽짜리 리뷰임을 말씀드림니다.제목 없음 신혜성 - 스페셜 앨범 : WINTER POETRY [2만장 한정반] 임헌일, 박아셀 ... 이런 이름들을 보면서 아 신혜성이 가수로서 열심과 욕심이 있구나 생각했다. 그냥 가수라서 앨범을 내고 노래를 부르는 것만이 아니라 노래에 대해서 욕심을 갖고 있는 가수구나 생각했다...
EBS 역사가 술술 : 역사를 만든 위대한 왕 세트 그리고 이번에 구매리스트에 있던 꼭 구매하고 싶었던 책을 샀어요EBS 보니하니에 나와서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던 역사가술술 위대한왕5권시리즈를 세트로 샀어요장군도 곧 사야할듯하지만너무 왕창은 그래서일단은 위대한왕 시리즈로 온라인책구매했답니다. 해당왕의 업적과 그 시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문화재를 통해 그시대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역사가술술 이책은 참 좋아요 보니하니를 통해 영상으로 볼때도 좋았지만, 책으로 다시한번 기억을 새기는 것 좋은 것 같아요. 어린이책이 교육적이라면 더더욱 알차게죠​학교에 한권씩 책을 들고가서 보고 친구들과 교환해서 보고 다 못보면 집에 와서 이어서 보고우리때도 역사가 요즘처럼 이렇게 재미있었다면참 좋았을텐데 ㅎ역사가 술술 은 재미있는 사건과 인물을 주제로 다룬 역사..
2017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통합편 이 번 상반기에 공기업을 지원하고자 하여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고 준비하면서 여기저기서 구한 문제도 많이 풀어 보았는데.. 불안한 마음에 서점을 찾아 NCS 교재들을 꼼꼼히 살펴 보았는데.. 와우패스 교재가 유형별 분석과 출제 예상 문제를 가장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 교재를 구입했습니다.다른 교재들은 단편적인 문제들로 많이 되어있는데 와우패스 교재는 최근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는 문제들이 많이 실려 있었어요.. 단편적인 문제들은 많이 풀어보았는데.. 길고 사례형 문제들은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난감했는데.. 와우패스 통합편 교재로 많은 보충이 되어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 ㅎ NCS 채용, 어떤 책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새롭게 도입된 NCS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공사공단 취업..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예전엔 정말 많은 육아서를 보면서 나름 아이키우는 공감대형성을 했었는데.. 일하는 엄마가 되다보니.. 육아서는 언젠가부터 멀어지고, 늘~ 현실과의 싸움이 전부였습니다. 아~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네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게........ 이 문구가 제가 요즘 아이에게 한 모든 행동을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전... 그저... 이젠 초등학교 들어간 오빠니까... 너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게 아니니? 라고 다그칙만 했던 순간이 많았거든요.... 이젠 9살이나 된 오빠니까... 형님이니까.. 다 컸으니까... 라고만 .. 생각했던 내 아이.. 전 왜 아이가 아직도 엄마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잡아주지 못했을까? 라는 후..
국가는 거대한 허구다 - 국가란 무엇인가? 03 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의 저서는 구하기가 힘들거나, 읽기가 힘들다(번역의 문제나 지나치게 전문성을 띄거나). 반면 이 책은 그에 비하면 전문성 띄기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고 번역 또한 아주 잘되었다.자유주의를 다룬 고전의 저서중에는 가장 읽기도 쉽고 그 내용도 자유주의의 정수를 담고있음.19세기 쓰여진 저술임에도 불구하고 그 개념들이 우파 경제학자나 칼럼니스트에 의해 여전히 사용됨을 알 수 있음.국가란 무엇인가 3권. 프랑스의 자유주의 경제학자 클로드 프레데릭 바스티아(1801~1850)의 논문들을 번역한 책이다.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하이에크로부터 천재적인 경제 평론가로 불렸던 그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해서 반대여론이 지배하던 시절에 정부간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제자유를 외쳤던 사상가다..
첫아기 쉽게 키우기 사진이 오래된 거라 그런지.. 90년대 수준이에요.구성은 좋고, 개월수마다 발달체크 하려고 샀습니다.이것 잘하나 엄마 스스로 영유아검진 하는 기분이에요.애가 이 책을 더 좋아해요.. 사람 나오는 책 좋아해서;;아가들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봤음 더 좋았을 텐데.. 넘나 커서 봐서 아쉽네요.아직 아기가 개월수가 어리다면 추천해요.0세부터 5세까지 아기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따라 꼭 알아두어야 할 육아법과 두뇌발달을 위한 이유식과 간식, 조기교육 요령, 연령별 게임과 놀이, 창의력 향상 교육법 등 요즘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시기별 육아법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수록한 책.아기들은 성장 발달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경험을 몸소 체험하고, 자극을 받으면서 성장하므로, 아기의 발달..
[고화질] 꼭두각시 서커스 01권 이번에 애니화가 되기도 한 꼭두각시 서커스 입니다. 사토라는 청년은 곰인형 옷을입고 더운날에 아이들을 상대하던중에 한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평범한 외모를지닌 이 사토라는 남자는 희귀병을 앓는 남자인데 원래 이 사토라는 청년은 무역업에종사하던 아버지의 인연으로 중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중국에서 살다보니 중국무술에도관심을 가지게 되고 사토역시 중국권법에 흥미가 있어서 중국권법을 배우던중에신체가 경직되고 호흡곤란 증상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의사는 당신의 병은남에게 미소를 주어야만 증상이 완화되는 특이한 병이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재미있게 생긴 곰돌이 옷을 입고 남에게 웃음을 주고 자신의 병도 치료하고 싶었는데자신이 만나는 아이들은 자신을 보고 웃어주지 않아도 병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그때 자신을보..
철학의 위안 소크라테스는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관습이나 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반대했다. 기존 관습이라는 것은 어떤 타당한 이유 없이 자격이 제대로 있지도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거나 다수가 동의한다고 해도 그것이 유요하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오로지 그렇게 결론을 내리기까지 그들의 논리를 곰곰이 따져봐서 논리적 정합성이 있어야 그것이 유효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명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진리를 추종하는 자의 바른 자세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늘 이성의 명령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철학의 부분적 요지다.반면에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아마 사회생..
중학생을 위한 문법으로 Writing 2 영어 문법 공부를 하는 아이가 문법공부후에 예문 이해용으로 같이 공부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예제가 나오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라서 연습하기에 좋아요. 문제가 조금 어렵고 문제수가 많아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충분히 실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다만 계속 반복되는 시스템이라서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계속 열심히 해서 실력향상이 되면 좋겠네요중학 교과서에서 학년별로 가장 핵심적인 문법 28개를 뽑아 정리하였고 3단계 체계적인 쓰기 훈련으로 통문장까지 쉽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학년별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가장 많이 다룬 28개의 문법 사항을 뽑았고, 쓰기에 직접 도움이 되는 문법만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틀리기 쉬운 부분을 짚은 3단계 쓰기 훈련으로 쉽게 ..
히든 피겨스 마고리 셰털리의 를 3개월만에 다시펼쳐 들었다. 한 번 읽고 아쉬운 점이 있었고, 도로시 본의 일대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기 때문이다. 미국의 우주항공 분야에서 기록되지 않은 흑인 수학자의 역사가 이 책에 오롯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중심엔 1910년에 태어난 흑인 수학자 도로시 본이 있었다.이 책을 읽어본다면 미국 과학의 역사의 근간에 흑인 수학자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때였던 그 당시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끼어들게 되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국은 전쟁 승리를 위해서 지금의 나사(NASA)의 전신인 NACA 산하의 랭글리 연구센터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미국 전역에서 수학자를 구하는 전단지를 보게 된도로시 본은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