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iMBC 캠퍼스 고졸 검정고시 도덕 도덕(생활과 윤리)준비하면서 책이 필요했는데 imbc책이 좋다는평이 많아서 이 책으로 구매했어요.1단원부터 6단원으로 나눠져 있고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단답형문제 객관식 활용문제 가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충분히 시험 대비가 가능할것같아요.제일 좋은점은 순차적으로 이해가 잘되게 설명되있는이론부분인거 같아요!! 이해가 쉬우니 암기도 잘되고정말 좋습니다ㅎ 고졸검정고시 준비생을 위한 책으로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준한 이론과 문제로 구성되어 최신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분석하여 핵심 내용만을 체계적으로 정리, 학습 이해도를 높여줄 다양한 보충학습 코너와 풍부한 시각자료 수록, 합격을 넘어 고득점을 위한 심화학습/고득점 도전문제와 상세한 해설 제시 뿐 아니라 적중률 높은 대표 문제 유형만을 엄선한 실전모의고사 .. 달과 6펜스 달과 6펜스-예술과 삶. 왜?. 비가 올 것만 같은 저녁이다. 점심 무렵만 해도 해가 좋았던 것을 기억한다. 날씨란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것인가보다. 아들은 날씨를 예측하는 슈퍼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많은 수치를 입력하고 계산을 해서 결과를 내놓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날씨를 알게 된다고도 했다. 그때 내가 반문했다. 결국은 날씨가 틀릴 때도 있는 걸로 봐서는 정밀하게 똑똑하다는 슈퍼 컴퓨터도 실수를 하는구나. 그렇지? 완벽한 것은 세상에 없는가보다. 그때 아들이 말했다. 엄마는 세상에 완벽한 게 있다고 생각하나요? 완벽한 존재는 없지만 완벽을 위해 앞으로만 달려가는 존재는 있지 않을까. 혹시 어느 비좁은 구석에서는 인생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들이 분명 있을 것만 같다. 사실은 말이다.. 내 자아를 버려라 제목부터 아주 강하다. A.W 토저의 책은전체적으로Strong하고 hard하다. 대충 대충 신앙 생활 하려다가도 그의 책을 읽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들게 된다. (이런 역할을 감당해 줄 사람도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특히 토저의 책은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여건을 갖춘 상태에서 읽게 되면 그 power를 실감할 수 있다.(사실 Impact는 손에 꼽을 만큼 강하다)(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나 연약할 때 읽으면 큰 시험에 빠질 수 있지만, 뭔가 자극이 필요하고 강렬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면 집어들 만 하다)역시 항간에는 그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상당한데, 대개는 근본주의 계열의 목회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처럼 야박하게 굴필요는 없어 보인다. 토저의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