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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Paperback Boxed Set Book 1-7 : 해리 포터 7권 박스 세트 (미국판) 아직 읽기전이지만 기대가 큽니다성인인데 영어공부 겸 여가생활 겸 주문했구요막상 보니 그리 어렵지 않아요20여년 전 번역서로 읽었는데 20년 지난 지금 다시 원서로 접하게 되네요 유투브에 오디오북 파일도 많아서 다 읽고 듣기공부도 하려구요 재밌는 영어공부 방식인듯해요아직 읽기전이지만 기대가 큽니다성인인데 영어공부 겸 여가생활 겸 주문했구요막상 보니 그리 어렵지 않아요20여년 전 번역서로 읽었는데 20년 지난 지금 다시 원서로 접하게 되네요 유투브에 오디오북 파일도 많아서 다 읽고 듣기공부도 하려구요 재밌는 영어공부 방식인듯해요All seven phenomenal Harry Potter paperback books by best selling author J.K. Rowling are available to..
퓰리처상 사진 퓰리처상.당해년도 미국에 보도자료에실린 사진중 최고를 뽑아 주는상.당순히 그렇게 알고 시작한 책이였다.사진이니까 재미있겠지 하는 마음에 말이다. 지난 70년간의 사진은 말그대로 참상 그자체였다.전세계를 돌아다닌 기자들이 한편의 작품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찍어낸 사진들은대체로 전쟁으로 인한 피해, 내전으로 인한 피해, 각종 정치적 이득으로 인해 피해보는 누군가 등등.생각보다 처절하고, 슬픈사진들이였다.보도를 목적으로, 그래서 전세계인의 공분을 일으켜 무언가 해결의 실마리가 되고싶은 기자 정신으로 찍은 사진들이겠지만, 그저 이야기로 듣던 역사를 실제로 보는것은 달랐다. 책의 설명에서도 이야기하지만,많은 논란이 있었을만한 사진들임에도 불구하고 보도를 하고 상을 주는것은 그 사진 , 기사 한줄로 많은 사람들에게..
깜깜한게 무섭다고, 내가? 일찌기 수면독립을 한 아이에요.아직은 어둠에 대한 공포심이 없지만언제고 생길 수 있는 것이기에 미리 보여주고싶어 고른 책이에요.저희 아이는 이 책을 보여주니 손전등을 가지고 와책 속의 친구가 무섭지 않게 도와주겠다며 불빛을 비춰주더라고요. : ) 무섭지 않아~~ 하면서 말예요.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자주 읽어주면서 아이가 어둠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려구요~캄캄한 밤, 엄마 품으로의 여행 클라라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어요. 목이 마른데, 방은 너무 캄캄하고 부엌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어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선 바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림자도 유령 같아 보여요. 하지만 불을 켜면 클라라의 아늑한 방 그대로이지요. 클라라는 여러분과 함께 방과 거실, 부엌, 화장실을 지나는 모험을 떠날..